김구라, SK하이닉스 132만원대 매수 공개
핵심 요약
김구라가 SK하이닉스 주식을 132만원대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창호는 김구라를 따라 삼성전자를 4만5000원에 사 수익을 낸 경험을 공개했다. 이후 두 종목을 고가에 추가 매수한 이창호는 현재 손실 상황을 유머로 표현했다.
방송인 김구라(55·본명 김현동)가 주가 하락기에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사실을 공개했다. 김구라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SK하이닉스 가격이 132만원까지 내려갔을 때 매수에 나섰다며, 해당 가격대라면 주식을 살 만하다는 자신의 판단도 함께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홍현희와 이창호, 음악감독 김문정, 마술사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창호가 최근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밝히자 김구라는 투자 실력을 물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크게 떨어진 상황을 언급한 뒤, 사이드카 발동으로 주문이 원활하지 않아 방송에 들어가기 직전 매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창호도 김구라의 투자 선택을 따라 수익을 거둔 경험을 털어놨다. 과거 김구라가 삼성전자 주식을 한 주당 4만5000원에 샀을 당시 자신도 같은 종목을 매수해 성과를 냈다는 것이다. 첫 투자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이창호는 스스로 시장을 보는 감각이 있다고 여겼고,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높은 가격에 추가로 사들였다고 말했다.
다만 이창호는 고가에 매수한 종목의 현재 상황을 ‘반지하로 떨어졌다’고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삼성전자 주식을 주당 4만5000원에 매수한 뒤 장기간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기존 삼성전자 투자 경험에 더해 SK하이닉스의 구체적인 매입 가격과 매수 시점까지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