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평창동 새집서 공개한 벽면 서재
핵심 요약
기은세가 높은 층고와 벽면 전체를 채운 대형 책장이 있는 평창동 자택을 공개했다.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요리와 식사를 즐기는 일상도 사진에 담았다. 지난 5월 단독주택 이사 과정에서는 공사로 인한 이웃 불편 논란이 있었다.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서울 평창동 단독주택의 내부와 지인들을 초대한 일상을 공개했다. 높은 층고를 따라 천장 가까이까지 이어진 대형 책장이 벽면 전체를 채웠고, 여러 단의 선반에는 책이 빈틈없이 꽂혀 있었다. 집의 수직 공간을 활용한 서재형 인테리어와 넓게 구성된 실내가 함께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친구들과 집에서 보낸 하루를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다소 선선해진 날씨 속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공개된 장면에는 지인들과 음식을 직접 만들어 나눠 먹는 모습이 담겼으며, 대형 책장을 중심으로 꾸민 집 안의 분위기도 확인됐다.
이날 기은세는 다홍색 민소매 상의와 카키색 바지를 조합한 편안한 여름 차림으로 손님을 맞았다. 요리와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 책이 가득한 선반과 높은 천장이 한 화면에 담기면서 새 주거 공간의 구조와 생활 방식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화려한 장식보다 벽면을 가득 활용한 책장과 빼곡한 서적이 실내의 중심을 이뤘다.
기은세는 지난 5월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사 과정에서는 주택 공사로 골목이 점유되고 주차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공사 폐기물과 먼지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는 논란도 있었다. 이번 게시물은 이사 이후 정돈된 집 안에서 지인들과 요리하고 식사하는 일상을 보여준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