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햇살론 특례보증 모바일로 확대
핵심 요약
기업은행이 8월 7일 비대면 전용 아이원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 대상은 재직 3개월 이상이면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고 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급여 소득자다. 한도는 최대 1000만원, 금리는 연 6.0%이며 성실 상환자는 보증료율을 최대 연 1.5%포인트 감면받는다.
IBK기업은행이 영업점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는 대출 상품 ‘아이원(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8월 7일 출시한다. 기업은행은 올해 1월 선보인 대면 전용 상품에 이어 비대면 상품을 추가해 햇살론 특례보증 이용 방식을 모바일 영역으로 넓힌다.
신청 대상은 현재 직장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급여 소득자다. 연소득이 3500만원 이하여야 하며, NICE와 KCB 등 외부 신용평가기관이 산정한 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조건도 함께 충족해야 한다. 대출은 고객 한 명당 최대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적용 금리는 연 6.0%이며 대출금을 만기 전에 갚더라도 중도상환해약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상환 과정에서 일정 기준을 지킨 고객에게는 보증료 부담을 낮추는 혜택도 마련됐다. 대출 실행 이후 누적 연체일수가 60일 이내인 경우를 포함해 정해진 요건을 갖춘 성실 상환자가 대상이다.
성실 상환 요건을 충족하면 보증료율을 최대 연 1.5%포인트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은 기존 ‘IBK햇살론 특례보증’의 대면 취급 구조에 비대면 전용 선택지를 더한 것이 핵심이다. 기업은행은 8월 6일 출시 계획을 공개했으며, 대상 조건과 한도·금리·수수료 면제 기준을 확정해 다음 날부터 상품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