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삼성전기 사고 SK하이닉스 팔았다
핵심 요약
기관 순매수액 1위는 삼성전기, 순매도액 1위는 SK하이닉스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와 SK스퀘어, 삼성전자우도 순매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GS건설과 LG생활건강, 셀트리온, 고려아연은 순매수 상위 종목에 포함됐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오후 3시30분 기준 삼성전기를 959억원, 7만6천주 순매수해 매수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4천218억3천만원, 27만5천주를 순매도해 매도액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도 2천776억5천만원, 122만주가 순매도됐다.
기관 순매수 상위권에는 GS건설 399억원·120만9천주, LG생활건강 353억8천만원·11만2천주, 셀트리온 326억9천만원·16만8천주, 고려아연 325억원·2만6천주가 포함됐다. 에이피알은 275억1천만원, SK텔레콤은 238억8천만원, LG에너지솔루션은 217억7천만원, GS는 204억7천만원, NAVER는 175억1천만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우리금융지주 172억5천만원, KB금융 166억1천만원, 메리츠금융지주 165억8천만원, 하나금융지주 149억2천만원도 순매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133억4천만원, 아모레퍼시픽은 132억7천만원, 삼성에스디에스는 131억2천만원, LS는 125억3천만원, 삼성E&A는 120억7천만원, 한화솔루션은 114억1천만원 순매수로 집계됐다.
순매도에서는 SK스퀘어 823억4천만원, 삼성전자우 598억1천만원에 이어 현대백화점 175억8천만원, SK 174억6천만원, 신세계 141억5천만원, 삼성생명 107억원 순이었다. SK이노베이션·삼성물산·LG이노텍·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한국항공우주·롯데쇼핑·삼양식품·크래프톤·케이씨텍·현대로템·DB하이텍·넷마블도 각각 93억5천만원에서 33억8천만원 규모의 순매도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