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현장에 레이싱 체험 더한 CJ프레시웨이
핵심 요약
CJ프레시웨이가 슈퍼레이스와 협업해 모터스포츠 콘셉트의 단체급식 특식을 선보인다. 특식은 샐러드와 스크램블, 치킨플레이트, 슈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급식 현장에서는 미니 게임을 운영하고 추첨을 통해 대회 관람 티켓을 증정한다.
CJ프레시웨이가 7일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와 손잡고 단체급식 고객사에 레이싱을 주제로 한 특식을 선보인다. 대회의 역동성과 에너지를 메뉴와 현장 행사에 반영해 식사와 체험을 결합하고, 스포츠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차별화 콘텐츠로 단체급식 사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메뉴는 ‘스타팅 보코치니 샐러드’, ‘부스트 스크램블’, ‘챔피언 치킨플레이트’, ‘에너지 슈’ 등 모두 4종이다. 스타팅 보코치니 샐러드는 출발선에서 가볍게 몸을 푸는 레이스 장면을 스타터 메뉴로 풀어냈다. 메인 메뉴인 챔피언 치킨플레이트에는 치킨 스테이크와 특제 소스, 매시드포테이토, 그릴드 채소를 함께 담았다.
특식이 나오는 단체급식 현장에는 뽑기와 미니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존도 마련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거쳐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메뉴 이름부터 현장 게임과 대회 관람 기회까지 하나의 모터스포츠 콘셉트로 구성해 고객이 식사 과정에서 몰입감 있는 경험을 누리도록 설계했다.
CJ프레시웨이는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 예능 분야에서 추진해 온 지식재산권 협업을 스포츠 영역으로 넓힌다. 이번 슈퍼레이스 특식은 대회의 이미지를 유행 감각을 반영한 메뉴로 재구성하고, 급식 공간에 체험 요소를 더한 사례다. 회사는 앞으로도 협업 범위를 확대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단체급식 서비스를 차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