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금투협, 양자컴 금융 활용 조명하는 글로벌 웨비나 개최
핵심 요약
금투협이 16일 오후 3시 양자컴퓨팅 산업 현황 웨비나를 개최한다. 디웨이브 제러미 우 고문이 산업 동향과 금융 활용 사례, 상용화 전망을 소개한다. 웨비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자막을 제공하고, 신청은 14일까지다.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2026 글로벌 양자컴퓨팅 산업 현황 웨비나’를 연다. 금융투자회사 임직원과 일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신성장 산업인 양자컴퓨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 투자 기회를 찾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는 제러미 우 디웨이브 수석 기술고문이 참여해 글로벌 양자컴퓨팅 산업과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발표에서는 금융산업에서의 주요 활용 사례와 향후 상용화 전망도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번역 자막이 제공된다.
양자컴퓨터는 인공지능과 함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금융 분야에서는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자산배분, 리스크 관리 등에 적용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산업 전반의 동향과 금융 활용 사례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금투협 홈페이지에서 오는 14일까지 할 수 있다. 김진억 금투협 대외정책본부장은 양자컴이 금융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며, 이번 행사가 금융투자회사들이 미래 기술 변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