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기업인상 후보 공모…상생·포용 고용 주목
핵심 요약
금천구가 오는 28일까지 제15회 금천 기업인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금천구에서 1년 이상 중소기업을 경영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이 대상이다. 올해는 지역사회 상생과 포용적 고용문화 조성에 힘쓴 기업인을 적극 발굴한다.
서울 금천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기업인을 선정하기 위해 ‘제15회 금천 기업인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추천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경제적 성과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포용적인 고용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 기업인을 적극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보자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이어야 한다. 해당 기업의 공장이나 주사무소가 금천구에 있어야 하며, 지역에서 1년 이상 기업을 운영한 경력도 필요하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금천구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갖춰야 추천 대상이 될 수 있다.
추천은 주민과 기업인 등이 참여하는 공동 추천과 기관·조직 책임자의 추천 방식으로 이뤄진다. 금천구민 또는 기업인과 직장인 20명 이상이 뜻을 모아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기업 관련 기관장이나 단체장을 비롯해 금천구의 동장과 부서장에게도 추천 자격이 주어진다.
금천구는 이번 공모에서 지역경제 발전뿐 아니라 사회공헌과 포용적 고용문화 확산에 앞장선 우수 기업인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후보 요건과 추천 절차, 제출 사항 등 구체적인 공모 내용은 금천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격을 갖춘 후보에 대한 추천은 접수 마감일인 28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