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교육원, 10월 실무교육 3종 운영
핵심 요약
금융투자교육원이 10월 개강하는 금융 실무 집합교육 3개 과정의 수강생을 9월 3일까지 모집한다. 크레딧 채권투자와 IB 업무 이해 과정은 사례 중심의 야간 교육으로 운영된다.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주말 과정은 관련 등록 요건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총 55시간 진행된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오는 10월 크레딧 채권투자, IB 업무 이해,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주말 과정 등 집합교육 3개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생 모집 기한은 9월 3일까지다. 모든 교육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과 세부 일정은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레딧 채권투자 과정은 금융투자회사에서 크레딧 분석과 투자 업무를 맡은 종사자의 신용 분석 및 채권투자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용 분석 개론과 유동화증권(ABS) 투자, 신용 위기 사례 분석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한다. 일정은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5일, 20시간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야간에 수업한다.
IB 업무 이해 과정은 IB 시장 현황과 업무 특성, 가치평가 실무를 포함한 입문 교육이다. 실무 전문가가 주식자본시장(ECM), 부채자본시장(DCM), 인수합병(M&A),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모펀드(PEF)의 자금조달 구조와 방법을 사례 위주로 다룬다. 대상은 IB 관련 종사자와 상장기업 공시·자금조달 담당자, 기업상장 업무 종사자다. 10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월·수·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12일, 46시간 운영된다.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주말 과정은 부동산 운용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부동산 법규와 세무, 가치분석, 개발 타당성 분석, 부동산 금융·투자상품, 위험관리 사례 분석을 교육하며, 금융투자상품 투자 운용 업무인 증권운용전문인력 등록 요건을 갖춘 사람이 대상이다. 교육은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금요일 야간과 토요일 주간에 총 10일, 55시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