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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기술창업 과정 18개 팀 이수
핵심 요약
금오공대 기술창업교육에 참여한 19개 팀 가운데 18개 팀이 과정을 이수했다. 대학생 등 청년층은 AI 도난 분석과 소상공인 마케팅 콘텐츠 등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수료팀에는 최대 10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와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이 지원될 예정이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지난 4일 교내 에디슨관 최은오홀에서 경북 구미 강소특구가 주관한 ‘2026 기술창업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예비·초기 창업자 19개 팀 가운데 예비창업자 15개 팀과 초기창업자 3개 팀 등 모두 18개 팀이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쳤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올해 과정에서는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난 분석 시스템과 소상공인용 마케팅 콘텐츠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사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번 교육은 초기 창업자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참가 창업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규 과정 종료 후 열린 수료식에서는 창업기업 운영에 필요한 세무 지식을 다룬 ‘창업기업 맞춤형 세무 기초’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수료 이후에도 시제품 제작비를 팀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오형 사업단장 겸 산학협력부총장은 청년 창업자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시제품 제작을 비롯한 구체적인 후속 연계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