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부터 공동 출간까지…여행작가 과정 개설
핵심 요약
여행 콘텐츠 제작과 브랜딩, 공동 출간을 아우르는 여행작가 과정이 9월 개강한다. 총 10강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며 현업 전문가들이 글쓰기·사진·영상 실무를 교육한다. 수강생은 첨삭을 거쳐 공동 여행서를 내고, 우수 참가자는 콘텐츠 연재 기회도 얻는다.
여행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개인 브랜딩을 배우고 공동 여행서 출간까지 경험하는 ‘지금부터 여행작가’ 과정이 9월 문을 연다. 여행플러스와 두사람 출판사가 마련한 이번 과정은 부수입을 원하는 직장인, 여행 브랜드를 키우려는 크리에이터, 책 출간을 준비해 온 예비 작가 등 여행 콘텐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9월 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중구 매일경제 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총 10강에 걸쳐 여행 글쓰기와 콘텐츠 기획부터 사진, 영상, 브랜딩까지 결과물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다룬다. 공식 과정 외에도 출사 등 실전 특강이 마련되며, 온라인 화상 수업에도 오프라인과 같은 커리큘럼과 혜택이 적용된다. 결석한 수강생에게는 강의 영상이 제공된다.
강사진에는 안시내·최갑수·태원준 여행작가와 이한울 여행 크리에이터, 천소현 인문여행 콘텐츠 기획자, 여행작가 겸 크리에이터 박은하가 참여한다. 여행사진작가 김경우, PR·브랜딩 전문가 최인선, 여행플러스 장주영 편집장도 글과 이미지, 콘텐츠 기획 및 브랜드 구축에 필요한 현장 경험을 전한다. 여행 기록을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완성한 콘텐츠를 어떻게 수익과 활동으로 연결할지 어려움을 겪는 참가자를 고려해 교육 범위를 구성했다.
수강생이 여행 원고 한 편을 제출하면 전문 강사진의 첨삭을 거쳐 공동 여행서에 싣는다. 완성된 책은 교보문고에 진열되며 출간기념회도 진행된다. 우수 수강생에게는 여행플러스 콘텐츠 연재 기회를 제공해 교육 이후 실제 작가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료는 오프라인 72만원, 온라인 50만원이며 신청 마감은 9월 7일이다. 8월 16일까지 신청하면 3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접수는 두사람 출판사 스마트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