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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정책 수행 인력 274명 선발
핵심 요약
근로복지공단이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인 신입직원 274명을 선발한다. 지원서는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4일 발표되며 12월 14일부터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한다.
근로복지공단이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통해 274명을 선발한다. 최근 3년 사이 가장 큰 채용 규모다. 입사 지원서는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에서 받으며, 지원자는 정해진 접수 기간 안에 온라인으로 지원 절차를 마쳐야 한다.
채용 절차를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24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12월 14일부터 곧바로 정규직이 아니라 채용형 인턴 신분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이후 3개월 동안의 평가를 거치며, 해당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방식으로 신규 인력 임용이 진행된다.
이번 대규모 인력 충원은 2027년 1월 시행을 앞둔 고용보험·산재보험 적용 및 부과 체계 개편과 맞물려 있다. 기존 체계를 소득 기반으로 바꾸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업무상 질병의 처리 기간을 줄이는 과제도 함께 수행하기 위한 채용이다.
지원 접수부터 최종 합격자 발표까지 약 3개월의 일정이 예정돼 있으며, 합격자들은 인턴 임용 뒤 별도의 3개월 평가 과정을 밟게 된다. 모집 분야와 지원 자격, 전형 절차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