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민페 2026, 라쿠나 복귀·십란 합동무대 확정
핵심 요약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이 라쿠나와 십란 등 11팀을 2차 라인업에 추가했다. 십란은 10월 18일 긴 러닝타임과 특별 연출을 갖춘 합동 공연을 선보인다. 3차 라인업과 스테이지별 출연진 조합은 8월 26일 공개된다.
가을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이 6일 2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10월 17일과 18일 열리는 이번 무대에는 군 복무를 마친 뒤 복귀하는 Lacuna(라쿠나)를 비롯해 십란, 볼빨간사춘기, 선우정아 등 새로운 아티스트 11팀이 합류했다. 앞서 발표된 1차 명단까지 더해지면서 이틀간 출연진 구성이 한층 구체화됐다.
10월 17일에는 라쿠나와 함께 jisokuryClub(지소쿠리클럽), 알레프, 연정, 바이 바이 배드맨,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에 오른다. 18일에는 십센치와 소란의 합동 공연인 십란을 중심으로 신인류, 볼빨간사춘기, 선우정아, 신지훈이 관객을 만난다. 십란은 기존 합동 공연을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구현하기 위해 긴 공연 시간과 특별 연출을 준비하고 있다.
1차 라인업에서는 17일 출연진으로 리도어, 오월오일, 이승윤, 장기하, 적재, 카더가든, 터치드, 페퍼톤스, 홍이삭이 이름을 올렸다. 18일 명단에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까치산, Dragon Pony, 로이킴, 쏜애플, CNBLUE, N.Flying, ONEWE, 윤하가 포함됐다. 이번 2차 발표로 각 날짜의 무대를 채울 추가 아티스트와 합동 공연 계획이 확인됐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올해 프로그램에 폭넓은 음악가 구성과 관객 참여형 어트랙션을 마련한다. 다음 공개 일정은 8월 26일로 정해졌으며, 이날 3차 라인업과 함께 스테이지별 출연진 조합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두 차례 명단에 이어 추가 출연진과 각 무대의 구체적인 배치가 다음 발표에서 드러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