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핑거, 영유아 선케어 6년째 선두
핵심 요약
그린핑거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영유아 선케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 식물 유래 포뮬러와 제품별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검증했다. 가족 공용 제품군을 넓혀 최근 3년간 관련 공동사용 부문에서도 선두를 기록했다.
유한킴벌리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가 국내 영유아 선케어 시장에서 6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소비자 패널의 국내 구매 내역 조사에서 그린핑거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독자적인 식물 유래 포뮬러와 검증된 제품 기능, 가족이 함께 쓰는 제품군 확대가 시장 경쟁력을 뒷받침했다.
제품 경쟁력의 중심에는 독자 식물 유래 포뮬러인 ‘보태니컬 프로텍션 콤플렉스’가 있다. 모링가오일과 바오밥나무씨오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배합해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돕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안전성과 기능성을 확인하는 검증 절차도 제품별 특성에 맞춰 확대해 신뢰도를 높였다.
‘그린핑거 물놀이 선크림’과 ‘파워쉴드 선스틱’은 지속내수성 시험을 마쳐 물놀이 환경을 고려한 워터프루프 성능을 확인했다. ‘야외놀이 워셔블 선크림’은 자외선차단제 세정용이성 시험에서 물로 세안하는 것만으로 99% 이상 씻기는 효과가 확인됐다. 사용 환경과 세정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 구성이 영유아 선케어 시장에서 차별화 요소로 자리 잡았다.
영유아 중심이었던 선케어 제품군을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범위로 넓힌 점도 성장 기반이 됐다. 그린핑거는 최근 3년 연속 베이비·키즈 바디 선케어 시장의 가족 공동사용 부문에서도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0년 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토대로 제품 혁신을 이어가면서 가족 공용 선케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