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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용 의원, 태화강역 폭염 대응·환승시설 점검
핵심 요약
권순용 울산 남구의원이 6일 태화강역의 폭염 대응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동해남부선 승강장의 고객대기실 부재와 버스·주차장 환승 민원을 확인했다. 코레일·울산시 등 관계기관과 시설 개선 및 확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순용 울산 남구의원은 6일 휴가철 이용객이 몰린 태화강역을 찾아 역사와 동해남부선 승강장의 고객 편의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이용객들이 겪는 불편을 살피고, 폭염 속 대기 환경과 역 주변 환승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도 직접 들었다.
권 의원은 역사 안에 마련된 무더위쉼터와 고객대기실을 둘러본 뒤 동해남부선 승강장으로 이동해 시설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태화강역을 오가는 버스의 정류장과 차량 이용객을 위한 주차장 등 환승 체계를 살피며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과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과 강한 무더위가 겹친 가운데 태화강역 이용객이 늘어난 상황에서 이뤄졌다. 특히 동해남부선 승강장에는 고객대기실이 없어 이용객들이 선풍기 한 대에 의지해 열차를 기다리는 실정이 현장에서 확인되면서, 승강장 대기 공간의 편의성 문제가 주요 점검 대상으로 다뤄졌다.
권 의원은 기록적인 무더위에도 고객대기실이 없는 동해남부선 승강장의 여건을 지적하고 편의시설 개선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 코레일과 울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태화강역 이용객의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에서 접수한 환승 관련 불편을 줄일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