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시민대상 후보 접수·개방화장실 안전점검
핵심 요약
군포시가 9월 4일까지 제32회 군포 시민대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5개 부문별 수상자는 조사와 여론조사, 심의를 거쳐 10월 중 확정된다. 8월 11~14일에는 개방화장실 21곳의 불법 촬영기기와 비상벨을 합동 점검한다.
군포시는 제32회 군포 시민대상 후보자를 9월 4일까지 추천받는다. 시상 부문은 지역발전, 문화·체육, 교육·복지, 효행·봉사, 경제·환경 등 5개이며, 심사 절차를 거쳐 각 부문에서 1명씩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모두 5명 규모다.
추천 대상은 군포에 5년 이상 거주했거나 지역 안에서 활동하면서 해당 분야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시민이다. 군포 시민과 각급 기관·단체장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고, 서류는 시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에는 후보자의 자격과 공적을 확인하는 적격성 조사가 진행된다.
후보자 선정 과정에는 시민 여론조사와 시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의도 포함된다. 최종 결과는 10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10월 16일 열리는 제38회 군포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추천 접수부터 수상자 확정까지 조사와 여론 수렴, 위원회 심의를 차례로 거치는 구조다.
군포시는 시민대상 접수와 함께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개방화장실 21곳의 불법 촬영기기와 비상벨을 합동 점검한다. 군포경찰서와 비상벨 유지보수 전문업체가 참여해 촬영기기 설치 여부와 양방향 비상벨·경광등의 작동 상태를 살핀다. 불법 촬영기기가 발견되면 현장을 즉시 보존한 뒤 경찰 수사를 의뢰하고, 비상벨 고장 등 가벼운 문제는 현장에서 보수하거나 관리자에게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