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장애인 부모 대상 응급처치 교육 운영
핵심 요약
군산시가 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군산 거주 장애인 부모 15명 내외가 대상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관련 센터 누리집에서 받는다.
군산시가 장애 자녀를 둔 부모의 초기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가족을 지키는 응급처치’ 교육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9월 2일 열리며, 군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 15명 안팎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누리집(www.gdfamily.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15명 내외로 정해진 만큼 교육을 원하는 부모는 접수 기간과 신청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전화 063-466-0220으로 문의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응급상황에 보호자가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다룬다.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이승준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장은 응급상황이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할 수 있어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장애인 가족의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 데 실제 도움이 되는 과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 접수가 끝나면 교육은 예정된 9월 2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