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학생·생활음악인 경연 무대 연다
핵심 요약
군산대가 오는 29일 학생과 아마추어를 위한 두 음악콩쿠르를 개최한다. 피아노·관현악·성악·작곡 분야 참가 신청은 2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입상자에게 총장 명의 상장과 진학 시 장학금·마스터클래스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국립군산대학교 음악과와 현대음악연구소가 오는 29일 교내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제13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와 제4회 전국아마추어음악콩쿠르를 연다. 학생과 일반인에게 연주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문화예술로 교류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참가 신청은 24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학생 콩쿠르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나눠 오전 9시에 시작하며, 국내 초·중·고교생이나 해당 연령의 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아마추어 콩쿠르는 학생부·일반부·시니어부를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진행한다. 참가 자격은 음악 관련 전공학위가 없고 전문 연주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에게 주어진다. 경연 종목은 피아노와 관현악, 성악, 작곡이다.
두 대회는 음악적 재능을 키워 온 학생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겨 온 일반인도 자신의 역량을 무대에서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과 아마추어의 참가 범위를 구분하면서도 세대별 부문과 여러 전공 분야를 함께 운영해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군산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입상자에게는 군산대 총장 명의 상장과 최우수상·금상·은상·동상·장려상 등이 수여된다. 수상자가 향후 군산대 음악과에 진학하면 총장 장학금과 교수진 마스터클래스, 연주 참관 기회 등의 특전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글폼으로 접수하며, 참가 부문별 세부 요강과 과제곡은 군산대 음악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