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협위원장, 아동 성매매 의혹 최영중 옹호…'미혼' 이유 들어
핵심 요약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아동 성매매 의혹을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미혼' 이유로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 최 전 의원은 청주시의원 시절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내 인사의 옹호 발언에 비판이 집중. 정치권의 부적절한 대응이 사회적 비판을 받고 있으며, 향후 당의 공식 입장과 수사 결과가 주목됨.

국민의힘 소속 한 당협위원장이 아동 성매매 의혹을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당협위원장은 최 전 의원이 미혼이라는 점을 들어 범행을 정당화하는 듯한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영중 전 의원은 청주시의원 재직 시절 아동 성매매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당협위원장 A씨는 최 전 의원이 미혼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발언은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최 전 의원은 과거 청주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여러 현안에 관여해 왔다. 그러나 아동 성매매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내 인사의 옹호 발언이 잇따르며 당의 대응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아동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정치권의 부적절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범죄에 대한 어떠한 변명도 용납될 수 없다며, 정치권이 엄중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한다. 향후 국민의힘의 공식 대응과 최 전 의원에 대한 수사 결과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