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12일 상임위 3곳 가동…세미나·회견 이어져
핵심 요약
국회는 12일 오전 10시 교육위·산자중기위·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전체회의를 연다. 피지컬AI와 산모·소아 생존체계, 농지 세제, 연금개혁 등과 관련한 의원실 행사가 진행된다. 소통관에서는 오전 9시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정치·경제·사회 현안을 다루는 회견이 이어진다.
국회는 12일 오전 10시 교육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동시에 연다. 회의 장소는 각각 본관 522호와 534호, 622호다. 이날 의원실 주최 세미나와 토론회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모두 7건이 예정돼 있다.
정동영 의원실 등은 오전 7시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전략포럼 시즌3을 연다. 오전 10시에는 김윤 의원실 등이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경기도 산모·소아 생존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김기현 의원실은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광복 81주년 정책 세미나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6.25’를 개최한다.
오후 2시 문금주 의원실 등은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농지의 공공성 회복과 이용·보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다섯 번째 연속 토론으로 농지 세제 개편을 다룬다. 같은 시각 박정현 의원실은 제2세미나실에서 ESG 기후위기 대응 아동권리지표와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 오후 3시에는 남인순 의원실 등이 제7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강일 의원실 등은 제6간담회의실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 제2기 재산조사위원회 운영전략 토론회Ⅰ을 진행한다.
소통관에서는 오전 9시20분 안철수 의원의 현안 회견을 시작으로 박지원 의원의 정치 현안, 최혁진 의원의 사회연대경제기본법 8월 본회의 통과 촉구, 박주민 의원의 농산물 유통구조 개편 요구, 정춘생 의원의 선관위 개혁 법안 발의 회견이 이어진다. 정혜경 의원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해소 예산을, 노혜령 진보당 대변인은 공수처 수사 지연 문제를, 전현희 의원은 청년 고용과 창업 지원을 각각 다룬다. 낮 12시 강명구 의원의 현안 회견 뒤 오후에는 염태영 의원의 제7회 우리강 도보순례, 정진욱 의원의 불법 액상 전자담배 범정부 특별조사단 구성 촉구 회견이 열린다. 안철수 의원은 오후 5시 지역 현안 회견에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