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선관위 개혁·지역통합 등 현안 논의
핵심 요약
국회에서 6일 선관위 개혁과 광주·전남 통합, 청년 정치 등을 다루는 의원실 행사가 열린다. 오후에는 로봇 파운드리와 K-피지컬AI, 이륜차 주정차 문제를 논의한다. 소통관에서는 국방 현안과 집회 자유, CPTPP, 사관학교 통합 등과 관련한 기자회견 6건이 진행된다.
6일 국회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개혁부터 광주·전남 행정통합, 청년 정치, 로봇 산업, 이륜차 주정차 문제까지 다양한 현안을 다루는 의원실 행사가 열린다. 소통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국방과 집회·시위의 자유, CPTPP 가입, 사관학교 통합, 정보통신망법 등을 주제로 모두 6건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오전 8시 30분 본관 316호에서는 남인순 의원실이 선관위의 성격을 규제기관과 관리기관의 관점에서 짚고 개혁 방향과 과제를 논의한다. 오전 10시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는 조인철 의원실 등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의 재정·권한 균형 방안을 토론한다. 오전 11시 제6간담회의실에서는 손솔 의원실이 김종훈 당대표와 함께 2030 청년당원에게 선택받는 진보당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한다.
오후 일정은 산업과 생활 정책에 초점이 맞춰진다. 김의겸 의원실은 오후 2시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의 글로벌 로봇 파운드리 도약과 K-피지컬AI 강국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연다. 같은 시각 제7간담회의실에서는 이강일 의원실 등이 이륜차 주정차 문제의 해결책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소통관에서는 한기호 의원이 오전 10시 국방 현안을 설명하고, 용혜인 의원이 오전 10시 20분 참여연대와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연다. 노혜령 진보당 대변인은 오전 11시 CPTPP 가입 강행을 규탄한다. 오후에는 임미애 의원이 1시 20분 최고위원 후보 지지선언을, 임종득 의원이 2시 사관학교 통합 반대 입장을, 이진숙 의원이 3시 표현의자유수호청년연대의 정보통신망법 반대 입장을 각각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