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선거·기후 현안 심사와 정책 토론 진행
핵심 요약
국회가 10일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와 탄소중립기본법 심사소위를 연다. 의원실들은 자본시장, 생성형 AI, 주택, 자율주행, 의료분쟁, 발달장애 등 정책 현안을 논의한다. 소통관에서는 정치 현안과 집단해고 사태, 항만공사 관련 기자회견 및 국회 정례브리핑이 진행된다.
국회는 10일 오전 10시 본관 445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의 진상을 규명하고 선거관리 개혁을 논의할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연다. 오전 10시30분에는 본관 622호에서 기후위기특별위원회 탄소중립기본법심사소위원회가 진행된다.
오전 10시에는 의원실 주최 행사가 집중된다. 서명옥 의원실 등은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2030 미래의제 연구소를 열고, 김남준 의원실은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린 마틴 뉴욕증권거래소 그룹 사장을 초청해 국내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다룬다. 김재원 의원실은 대회의실에서 생성형 AI 시대 음악 창작자 보호와 보상 체계를 논의한다.
같은 시각 이용선 의원실 등은 제2세미나실에서 서울 주택가격 안정과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임호선 의원실 등은 제3세미나실에서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의 사고 책임과 국민안전 체계를 점검한다. 오후 2시에는 이주희 의원실의 공공 AI 도입 토론회, 김형동 의원실 등의 친환경 소재 정책토론회, 이소희 의원실 등의 의료분쟁조정법 개선 토론회, 서영석 의원실 등의 발달장애·발달지연아동 조기개입 국제심포지엄이 각각 열린다. 오후 3시에는 강경숙 의원실이 AI 시대 고등교육을 위한 학술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소통관에서는 오전 9시 김재섭 의원을 시작으로 오전 9시20분 김태선 의원, 오전 9시40분 김용만 의원, 오전 10시40분 강득구 의원이 정치 또는 주요 현안에 관한 기자회견을 한다. 윤동준 공보기획관은 오전 11시 8월 둘째 주 정례브리핑을 진행한다. 오후 1시40분 민병덕 의원은 우창코넥타 기획파산·집단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기자회견에 나서며, 오후 2시 조승환 의원은 항만공사 관련 입장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