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후위기 회의·민생 현안 토론 잇따라
핵심 요약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가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장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접견한다. 의원실들은 외교·역사와 교육, 비대면진료, 유휴 비주택 전환을 주제로 세미나와 토론회를 개최한다. 소통관에서는 새만금과 지방의회법, 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 개정안, 노동 및 광역철도 현안 기자회견이 이어진다.
국회는 13일 기후위기 대응과 외교·역사, 교육, 의료, 주거 등 여러 현안을 다루는 회의와 토론회를 연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는 오전 10시 본관 622호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국회의장은 오전 10시 30분 집무실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접견하고,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한국기자협회 창립 6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의원실 주최 일정은 오전 8시 30분 남인순 의원실의 ‘남인순 국회부의장의 모닝 딥러닝: 트럼프 리턴즈와 고금리 장기화’ 세미나로 시작한다. 오후 1시 30분에는 이수진 의원실 등이 고노담화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시 살펴보는 행사를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 이진숙 의원실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공개포럼을 연다.
같은 시각 강경숙 의원실은 교사의 교실 복귀 방안을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논의한다. 권칠승 의원실은 제6간담회의실에서 비대면진료 관련 의료법 하위법령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언주 의원실은 제7간담회의실에서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한 유휴 비주택을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놓고 토론한다.
소통관에서는 오전 9시 40분 박지원 의원의 새만금 현안 회견을 시작으로 강득구 의원의 지방의회법, 김선민·최수진 의원의 현안 회견이 20분 간격으로 이어진다. 오전 11시 최혁진 의원은 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 개정안 대표발의 내용을 밝히고, 정혜경 의원은 오전 11시 20분 쿠팡CLS 영업점 하하물류의 부당노동행위 고소와 노조탄압 규탄 회견을 연다. 부승찬 의원은 오전 11시 40분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회견을 진행하며, 김소희 의원은 오후 3시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