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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새 사장에 김은하 본부장 임명
핵심 요약
김은하 국악방송 방송본부장이 신임 사장으로 임명됐다. 김 신임 사장은 라디오제작부장과 광주국악방송 국장 등을 지냈다. 사장 임기는 3년이다.
김은하 국악방송 방송본부장이 국악방송 사장으로 임명됐다. 김 신임 사장은 국악을 전공한 뒤 국악방송에서 제작 부서와 지역 방송국, 방송본부의 주요 보직을 차례로 맡아 왔다. 사장 임기는 3년으로 정해졌다.
김 신임 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했다. 이후 2000년 국악방송에 입사해 라디오 제작 업무를 담당하는 조직을 이끄는 라디오제작부장을 지냈고, 광주국악방송 국장도 역임하며 지역 방송 조직의 운영을 맡았다.
광주국악방송 국장에 이어 국악방송 방송본부장으로 근무한 그는 이번 임명으로 사장직을 맡게 됐다. 입사 이후 라디오 제작 부서장, 지역 방송국장, 방송본부장을 거쳐 기관의 수장에 오른 경력으로, 국악방송 내부에서 여러 핵심 보직을 수행했다.
김 신임 사장은 앞으로 3년 동안 국악방송 사장으로 재임한다. 이화여대 국악과에서 쌓은 전공 배경과 2000년 입사 후 이어 온 방송 실무 및 조직 운영 경력이 이번 임명으로 사장직까지 연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