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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체납추적·세무조사 연계 전담팀 신설
핵심 요약
국세청이 1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2026년 하반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었다. 체납추적과 세무조사를 연계하는 전담팀 신설 방침이 회의에서 공개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행사 중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국세청은 1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2026년 하반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체납 대응과 세무조사를 연계하는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들기로 했다. 하반기 세정 운영을 논의하는 전국 단위 회의에서 ‘체납추적·세무조사 연계 전담팀’ 신설 방침을 공식화한 것이다.
새 전담팀의 명칭에는 체납추적 업무와 세무조사를 하나의 대응 체계로 연결한다는 조직 구성 방향이 담겼다. 국세청은 이날 회의에서 전담팀 신설 사실을 밝혔으며, 전국 세무관서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관련 방침을 공유했다. 회의 장소는 세종시에 있는 정부세종2청사였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하반기를 맞아 전국 세무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회의다. 임광현 국세청장도 참석했으며, 회의 참석자들은 행사 과정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임 청장은 참석자들이 도열한 앞줄에서 왼쪽 다섯 번째 자리에 서서 경례에 참여했다.
회의에서 확인된 핵심 조치는 체납추적과 세무조사를 연계할 전담팀의 신설이다. 국세청이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통해 해당 조직의 출범 방침을 제시하면서, 전담팀 구성은 2026년 하반기 세정 운영 과정에서 추진될 새 조직 조치로 제시됐다. 구체적인 인력 구성과 운영 일정은 이날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