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아주대 교수 임명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아주대 교수를 임명했다. 김 신임 원장은 동아시아 외교와 안보 문제를 전문으로 한다. 규제 합리화 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태유 서울대 교수가 발탁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요일 국립외교원 새 원장에 김흥규 아주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 정치외교학을 가르치는 김 교수는 동아시아 외교와 안보 현안을 전문 분야로 삼아 온 인사다. 대통령실은 강유정 대변인을 통해 이번 인선 내용을 공개했다.
김 신임 원장은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동아시아 지역을 둘러싼 외교·안보 문제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임명으로 김 교수는 대학에서 연구하고 교육해 온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국립외교원을 이끌게 됐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대통령 직속 규제 합리화 위원회 부위원장 인선도 단행했다. 해당 자리에는 김태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가 임명됐다. 두 인사는 각각 외교·안보 분야의 교육기관과 규제 합리화를 다루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서 업무를 맡는다.
이번 인선에는 대학 교수 두 명이 나란히 기용됐다. 김흥규 교수는 동아시아 외교·안보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국립외교원장직을 수행하고, 김태유 교수는 공학 교수로서 규제 합리화 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대통령실이 금요일 발표한 인사의 핵심은 두 직위의 책임자를 새로 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