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소상공인 170명 디지털 실전교육 돌입
핵심 요약
국립목포대가 전남·광주권 소상공인 약 170명을 위한 디지털 실습교육을 시작했다. 스타트반과 스케일업반에서 AI, 온라인 판매, 마케팅, 고객관리, 라이브커머스를 교육한다. 일대일 멘토링은 11월까지 이어지며 2학기 과정은 10월 시작된다.
국립목포대학교 디지털전환지원센터가 지난 1일과 5일 남악캠퍼스와 도림캠퍼스에서 ‘2026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1학기 스타트반·스케일업반 1차 실습교육을 시작했다. 전남·광주권 소상공인 약 17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을 11월까지 이어간다.
개강 행사에는 교육생과 이석인 디지털전환지원센터장, 전문 강사진, 멘토단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 운영 방향과 커리큘럼을 안내하고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실습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스타트반은 AI 도구 활용과 이미지·콘텐츠 제작, 판매 플랫폼 입점 관리, 상품 소싱과 벤치마킹, 스마트폰 촬영, 상세페이지 최적화, 물류·배송, 기초 고객만족 관리, 리뷰 대응, 키워드 광고와 SNS 마케팅 입문을 다룬다.
스케일업반은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AI 이미지 고급 활용과 키워드 발굴, AI 홍보영상 제작, 상세페이지 고도화, 고객관계관리, 물류 심화, 반품·고객만족 관리 고도화가 주요 내용이다. SNS·바이럴 마케팅 전략과 라이브커머스 기획·운영, 쇼호스트 실전 판매방송, 채널 기획전 참여 및 프로모션 기획법도 교육한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국립목포대는 도림·남악·담양캠퍼스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남도장터 등으로 교육 거점을 넓힐 계획이다. 2학기 교육은 10월 시작되며, 신청은 ‘소상공인24’에서 회원가입 후 지원사업 신청, 소진공 공고 조회, 디지털 특성화대학 순서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