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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전통춤 경연대회 참가자 8월 10일부터 모집
핵심 요약
국립국악원이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참가자를 8월 10~14일 모집한다. 경연은 9월 1일 예선, 22일 본선 및 시상식으로 진행되며, 최우수상에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등은 제외된다.

국립국악원이 전통춤의 맥을 잇고 차세대 무용계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20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참가자를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궁중춤과 민속춤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며,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경연 일정은 9월 1일 예선을 시작으로 같은 달 22일 본선과 시상식이 진행된다. 본선 진출자 중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금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국립국악원장상이 수여된다. 참가 자격은 올해 9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2008년 9월 1일 이전 출생자)이며, 국가무형유산 명예보유자·보유자·전승교육사와 본 대회 금상 이상 수상 경력자는 참여할 수 없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10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국립국악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국악원은 그간 이 대회를 통해 수많은 신진 무용인을 배출하며 한국 전통무용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