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UKC서 AI 연구협력 확대 모색
핵심 요약
국립공주대 대표단이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UKC 2026에 참가했다. AI·데이터과학·바이오·반도체·농업 분야의 연구 흐름과 대학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해 연구 경쟁력과 글로컬대학사업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국립공주대학교 임경호 총장과 김송자 연구산학부총장 겸 글로컬대학사업단장 등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 참가했다. 대학 대표단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핵심 분야의 세계 연구 흐름을 살피고, 우수 연구자들과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에서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와 엔비디아 공동창업자가 기조·특별 강연에 나섰다. AI와 데이터과학, 바이오, 반도체, 농업 분야별 학술세션을 비롯해 산학연 리더십 포럼도 진행됐다. 국립공주대 김재윤 연구3부처장은 주요 학술세션에서 글로컬대학사업 추진계획과 대학의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UKC 2026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한·미 과학기술 분야 대표 학술행사다. 국립공주대 대표단은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 의제와 성과가 다뤄진 이번 대회를 통해 한·미 연구자들과 교류하고, 대학의 사업 계획과 연구 역량을 알리는 일정을 소화했다.
대학 리더십 포럼에서는 AI 기술의 빠른 발전에 맞춘 교육·연구 혁신 방향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대학 지도자들은 AI를 교육과 연구 전반에 활용하기 위한 대학의 역할과 세계 연구협력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국립공주대는 향후 미래 핵심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컬대학사업의 세계적 성과를 지속해서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