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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중장기물 동반 강세…10년물 2.9bp 내려
핵심 요약
4일 오전 국고채 금리가 만기 전반에서 하락했다. 3년물은 연 3.733%, 10년물은 연 4.235%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2년물은 상승했고 AA- 회사채 3년물은 하락했다.

4일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만기 전반에 걸쳐 전 거래일보다 낮아졌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오전 중 연 3.733%를 기록해 전일 연 3.742%에서 0.9bp 하락했다. 같은 시각 1년물은 연 3.358%로 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중기물 가운데 2년물은 0.9bp 내린 연 3.610%, 5년물은 1.8bp 떨어진 연 3.996%에 거래됐다. 10년물은 전일 연 4.264%에서 2.9bp 하락한 연 4.235%를 나타내 조사 대상 국고채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장기물도 일제히 금리가 내려갔다. 20년물은 2.5bp 낮아진 연 4.488%, 30년물은 2.7bp 하락한 연 4.510%를 기록했다. 50년물 역시 전 거래일 연 4.435%보다 2.6bp 내린 연 4.409%로 집계됐다. 1bp는 0.01%포인트에 해당한다.
국고채 이외 채권은 종류에 따라 움직임이 엇갈렸다. 2년 만기 통안증권 금리는 전일 연 3.648%에서 0.2bp 오른 연 3.650%를 기록했다. 무보증 3년 만기 AA- 등급 회사채 금리는 1.1bp 하락한 연 4.451%로 나타났다. 해당 수치는 2026년 8월 4일 오전 거래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