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카이스트 시절 방황 극복 도움 준 교수에 감사
핵심 요약
구혜선이 카이스트 대학원 시절 방황을 극복하도록 도와준 정재민 교수에게 감사 편지와 책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정 교수는 편지에서 구혜선의 성실함과 수상 경력을 칭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구혜선은 2024년 카이스트 석사 과정을 1년 6개월 만에 마치고 지난 2월 학위를 받았다.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KAIST) 대학원 재학 시절 자신을 지도했던 교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재민 카이스트 교수가 보낸 손편지와 저서 사진을 공개하며, 방황하던 시절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교수 덕분에 충만한 대학원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공개된 편지에서 정재민 교수는 구혜선을 '언제나 강의실에 1등으로 온 사람', '1일 5가지 감사일기를 잘 쓴 사람'이라고 칭했다. 또한 '카이스트 문학상에 창의질문상까지 받은 성실하고 훌륭한 사람'이라며 '늘 기억하고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구혜선은 정 교수의 저서 '생각을 외주화한 사람들'을 읽으며 대학원 시절을 돌아봤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2024년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해 1년 6개월 만에 과정을 마치고 지난 2월 학위를 받았다. 그는 학업 중 방황하는 순간이 있었지만 정 교수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감사 인사는 구혜선이 학위 취득 후에도 스승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 교수의 편지에는 제자의 성실함과 성장에 대한 진심 어린 칭찬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