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 경험자 10명 중 8명…소비자 선호 제형 다양화
핵심 요약
2025년 구내염 경험률이 77.1%로 매년 상승했다. 소비자는 연고형, 가글형 등 다양한 제형을 선호하며 사용 편의성을 중시했다. 동국제약은 6종의 오라 제품군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구내염 증상을 경험하는 성인 비율이 매년 증가해 지난해 77%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이 한국리서치를 통해 실시한 2025년 구내염 치료제 소비자 조사 결과, 20세 이상 성인의 구내염 경험률은 2023년 63.1%에서 2024년 75.2%, 2025년 77.1%로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구내염 치료제 제형은 연고형(34.4%), 가글형(33.9%), 스프레이형(15.4%), 액상형(13.6%) 순으로 다양했다. 구매 시 주요 고려 요인으로는 사용 편의성·간편성(40.1%), 제품 형태(22.5%), 제품 인지도(16.8%)가 꼽혀, 소비자들이 증상과 사용 상황에 맞는 제형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동국제약은 구내염 전문 브랜드 '오라'를 통해 연고형 '오라메디', 겔 제형 '오라페인큐', 가글형 '오라센업', 스프레이형 '오라쉴드', 액상형 '오라메칠', 소포장 비타민 '오라비텐액티브' 등 6종의 제품을 약국에서 판매 중이다. 각 제품은 환부 보호, 통증 완화, 항균, 보호막 형성 등 기능에 따라 차별화됐으며, 설염이나 치은염 등 다양한 구강 증상에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구내염 경험률이 높아지면서 개인의 증상과 생활 패턴에 맞는 치료제를 선택해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라 제품군은 다양한 제형으로 구성돼 소비자가 상황에 맞춰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