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BTS, 라스베이거스서 60초 캠페인
핵심 요약
구글 제미나이와 BTS가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60초 공동 티저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아리랑’ 관련 이미지와 한국 명소, 제미나이 기능이 담겼다. 캠페인은 기술과 예술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주며 미국 현지 시간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구글의 인공지능 서비스 제미나이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대형 공연·전시 공간 스피어에서 공동 티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두 브랜드의 협업을 담은 영상은 60초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이번 주 후반까지 현지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영상 상영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까지 이어진다. 화면에는 BTS의 ‘아리랑(Arirang)’ 발매와 연결된 이미지가 등장하고, 한국을 상징하는 주요 명소와 제미나이의 기능을 보여주는 장면도 함께 배치됐다. 음악 콘텐츠와 한국적 시각 요소, 인공지능 기술을 하나의 영상에 담은 구성이다.
이번 캠페인은 제미나이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과 BTS의 창의성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술과 예술이 함께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대형 영상 콘텐츠로 제시하려는 취지로, 제미나이의 기능만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BTS 관련 이미지와 한국의 상징적 공간을 함께 보여준다.
캠페인의 핵심은 제미나이와 BTS의 협업을 60초짜리 티저 안에서 시각적으로 구현한 데 있다. ‘아리랑’ 관련 이미지부터 한국 명소, 인공지능 기능까지 서로 다른 요소가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의 화면에 연이어 펼쳐진다. 공동 캠페인은 예정된 상영 기간인 미국 현지 시간 토요일에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