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부활남: 더 레드'로 9월 스크린 컴백…첫 액션 도전
핵심 요약
구교환 주연 '부활남: 더 레드'가 9월 개봉한다. 죽으면 72시간 후 부활하는 취준생 석환 역으로 첫 액션에 도전한다.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이 합류했고 용필름이 제작했다.

배우 구교환이 영화 '부활남: 더 레드'로 9월 극장가를 찾는다. 이 작품은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부활하는 능력을 지닌 취업준비생 석환이 의문의 추격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다. 구교환은 극중 석환 역을 맡아 유쾌하면서도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구교환에게 본격적인 첫 액션 연기 도전의 장이 될 전망이다. 부활을 거듭할수록 더 강력해지는 액션을 통해 통쾌한 재미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레드 컬러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얼굴 상처, 벽에 박힌 탄흔 속에서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구교환의 모습이 담겨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구교환은 올해만 영화 '만약에 우리', '군체',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 세 작품을 연달아 선보이며 다채로운 캐릭터로 흥행을 이끌었다. 하반기에도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는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등이 합류해 촘촘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영화 '독전', '럭키', '뷰티 인사이드'와 시리즈 '광장' 등을 제작한 용필름의 신작이다. 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파워풀한 액션과 배우들의 색다른 변신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9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독창적인 소재와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