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모인 KT 스포츠, AI 체험으로 만난다
핵심 요약
KT가 광화문 KT 온마루에서 스포츠 구단과 AI 기술을 결합한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 구단 역사와 선수 물품을 전시하고 로봇 캐리커처, AI 응원 사진, 와펜 키링 제작 체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KT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의 KT 온마루에서 체험형 스포츠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 프로야구 KT 위즈와 프로농구 KT 소닉붐, e스포츠 KT 롤스터의 역사와 선수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관에는 KT 위즈와 KT 소닉붐 선수 포토존을 비롯해 각 구단의 주요 역사와 우승 순간을 소개하는 헤리티지 갤러리가 마련된다. 공식 유니폼과 응원 굿즈, AI로 복원한 응원 영상, KT 롤스터 선수들이 사용한 e스포츠 물품도 전시된다. 관람객이 선수와 구단에 남긴 응원 메시지는 LED 월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AI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X 로봇 드로잉’은 관람객의 사진을 촬영한 뒤 로봇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체험이다. ‘AX 포토 어시스트’에서는 AI 기능을 이용해 KT 스포츠 응원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구단을 응원하는 와펜 키링을 관람객이 직접 만드는 ‘스포츠 커스텀 셀프 인테리어(DIY)’도 준비됐다.
KT 온마루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전시는 세 종목의 구단 콘텐츠와 AI 기반 체험을 함께 배치해 관람과 응원, 기념품 제작을 한 공간에서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KT는 앞으로도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 만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