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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밝힌 제81주년 광복절 미디어 아트
핵심 요약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미디어 아트가 13일 광화문광장에 송출됐다. 영상은 KT광화문빌딩West 외벽에 ‘대한민국, 찬란하게 피어나다’를 주제로 펼쳐졌다. 시민들은 기념 영상을 배경으로 셀피를 촬영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 미디어 아트가 등장했다. 종로구가 마련한 영상은 광장과 맞닿은 KT광화문빌딩West 외벽을 통해 송출됐으며, 도심을 찾은 시민들의 시선을 모았다.
건물 외벽에 펼쳐진 미디어 아트에는 ‘대한민국, 찬란하게 피어나다’라는 주제가 담겼다. 이날 광화문광장에 나온 시민들은 대형 화면에 나타난 광복절 기념 영상을 바라보거나, 화면이 보이도록 자리를 잡아 휴대전화로 셀피를 촬영하며 현장을 기록했다.
이번 미디어 아트는 올해로 81주년을 맞은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려는 취지로 준비됐다. 별도의 전시 공간이 아닌 광화문광장 인근 건물 외벽을 활용해 기념 영상을 송출하면서, 광장을 오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광화문광장에서는 미디어 아트가 만드는 장면과 이를 사진에 담는 시민들의 모습이 한데 어우러졌다. 시민들은 KT광화문빌딩West를 배경으로 각자의 휴대전화 화면에 광복절 기념 장면을 남겼고, 도심의 대형 미디어 화면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광장의 풍경을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