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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수동 도로서 차량 충돌로 SUV 전복
핵심 요약
광주 동구 산수동 도로에서 SUV와 택시가 충돌해 SUV가 오른쪽으로 넘어졌다. SUV 운전자와 동승자는 스스로 빠져나왔으며 택시 운전자를 포함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양측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충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7일 오후 7시 12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의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택시가 충돌했다. 충돌 직후 SUV가 오른쪽으로 넘어졌지만,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 가운데 별다른 부상을 입은 사람은 확인되지 않았다.
옆으로 넘어진 SUV에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타고 있었다. 두 사람은 사고가 난 뒤 외부의 구조 도움 없이 스스로 차량 밖으로 빠져나왔다. 사고에 연루된 택시 운전자도 다치지 않아 이번 충돌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넘어진 SUV와 충돌 차량 주변을 정리하는 등 수습 작업을 벌였다. 도심 도로에서 SUV와 택시가 부딪힌 뒤 차량 한 대가 전도된 사고였으나, SUV 탑승자 2명과 택시 운전자는 모두 현장을 벗어날 수 있는 상태였다.
경찰은 SUV 운전자와 택시 운전자 등을 상대로 충돌이 발생한 구체적인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사고 시각과 장소, 두 차량의 충돌 및 SUV의 우측 전도, 탑승자들의 자력 탈출과 무부상 여부이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