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광주 로컬 디저트 13곳 한자리에
핵심 요약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슈가토끼와 지역 디저트 팝업을 연다. 광주·전남 로컬 브랜드 13곳이 바게트와 과일산도, 마카롱, 푸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이 도장을 모으는 디저트 마블 스탬프 투어도 행사 기간 운영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지역 인플루언서 슈가토끼와 협업한 팝업스토어 ‘디저트 마블 with 슈가토끼’를 연다. 광주·전남 지역의 맛집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소개해 온 슈가토끼와 함께 지역 디저트 브랜드를 알리는 행사다.
팝업에는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슈가토끼가 선정한 로컬 브랜드 13곳이 참여한다. 프엘투는 바게트, 케주베이커리는 과일산도, 아싸롱은 프리미엄 수제 마카롱을 내놓는다. 영국식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앰버스 베이크샵의 푸딩도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다.
초요당의 누가크래커와 인세인쿠키의 꾸덕하고 진한 수제쿠키, 캡의 휘낭시에도 판매 품목에 포함됐다. 행사는 주사위를 던져 세계 여러 지역을 여행하는 보드게임에서 착안해, 각기 다른 나라의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경험한다는 의미로 ‘디저트 마블’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행사 기간에는 디저트를 구매한 고객이 도장을 모으는 ‘디저트 마블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김대원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지역 맛집을 지역 기반 인플루언서와 함께 소개하는 상생 프로젝트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방문객들이 스탬프 투어와 여러 디저트를 함께 경험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