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 먹거리 4곳, 서울 소비자 만난다
핵심 요약
광주 대표 미식 브랜드 4곳이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궁전제과·느린 먹거리 부각마을·창억떡·형제송정떡갈비가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광주관광공사는 지역 먹거리의 수도권 인지도와 전국 단위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의 대표 미식 브랜드들이 서울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만난다. 광주관광공사는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식품행사장에서 전남광주미식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광주를 잇(EAT)다’를 운영한다. 지역 먹거리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참여 브랜드가 전국 단위로 판로를 넓힐 기회를 마련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광주 지역에서 성장한 미식 브랜드 4곳이 참여해 각자의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50년 전통을 지닌 베이커리 궁전제과와 지역 원재료로 프리미엄 K스낵을 만드는 느린 먹거리 부각마을, 지역 대표 떡 브랜드인 창억떡, 3대째 전통을 이어온 형제송정떡갈비가 더현대서울 식품행사장에 매장을 꾸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로컬 미식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지역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은 광주관광공사가 맡고 있는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가 주도했다. 광주 미식 브랜드의 전국 단위 인지도를 높이고 수도권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광주의 맛과 문화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정재영 사장은 참여 업체들이 지역 미식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확인하길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도 광주 특유의 미식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와 연결해 지역 브랜드의 판매 경로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