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광주은행 퇴직연금 DB형 수익률, 은행권 정상에 올라
핵심 요약
광주은행 퇴직연금 DB형 수익률이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 The 혜안 컨설팅팀 출범 등 고객 중심 서비스가 주효했다. 류장욱 팀장은 고객 체감 수익률 관리와 전문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이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상품 가운데 확정급여형(DB)에서 최근 1년간 은행권 최고 운용수익률을 기록했다. 은행은 31일 이 같은 성과를 공식 발표하며, 고객 자산 증대를 위한 연금 운용 역량 강화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익률 1위 달성은 올해 초 출범한 전문 컨설팅 조직 'The 혜안 컨설팅팀'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팀은 퇴직연금 고객의 수익률 제고와 연금 운용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고객 맞춤형 자산배분 전략과 체계적인 위험 관리에 주력해 왔다.
류장욱 광주은행 The 혜안 컨설팅팀장은 "안정적인 은퇴 준비와 노후 자산 형성을 위해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과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와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은행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해 장기적인 신뢰를 쌓는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도 수익률 관리와 컨설팅 품질을 높여 고객의 노후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