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올해 단체헌혈 3차례로 확대
핵심 요약
광주신세계가 12일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고객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열었다. 헌혈 참여자에게 대한적십자사 기념품과 함께 무료 커피 음료 쿠폰 2매를 제공했다. 매년 두 차례 진행하던 단체헌혈을 올해는 세 차례로 확대한다.
광주신세계가 12일 백화점 본관 1층 후문 옆에서 ‘2026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백화점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과 일반 고객도 함께 참여했다. 회사 구성원과 협력사, 방문 고객이 한자리에서 헌혈에 동참하며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광주신세계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헌혈자에게 별도의 혜택도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지급하는 기념품과 별개로 무료 커피 음료 쿠폰 2매를 추가 제공했다. 참여 대상이 임직원에 한정되지 않은 만큼 협력업체 직원과 백화점을 찾은 고객도 현장에서 캠페인의 취지에 뜻을 모을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다.
광주신세계는 혈액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그동안 매년 두 차례 단체헌혈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단체헌혈 횟수를 세 차례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보다 연간 행사를 한 차례 확대하면서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한 해 동안 지속해서 헌혈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무더위와 휴가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역에 필요한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뜻도 내놨다. 광주신세계는 이날 행사를 포함해 올해 세 차례의 단체헌혈 계획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