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에 메타 협업 AI 안경 등장
핵심 요약
광주신세계가 본관 3층에서 AI 스마트 글라스를 선보인다. 레이벤과 오클리가 메타와 협업한 제품이 전시됐다. 사진·영상 촬영과 한국어 음성 작동 기능을 지원한다.
㈜광주신세계가 본관 3층 선글라스 매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아이웨어에 사진과 영상 촬영, 오디오 기능을 결합한 AI 선글라스가 매장에 전시되면서 방문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안경 형태의 제품 하나로 촬영과 음성 기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핵심이다.
매장에서는 빅테크 기업 메타와 협업한 레이벤과 오클리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오클리 메타 AI 글라스’와 ‘레이벤 메타 AI 글라스’다. 두 브랜드의 아이웨어에 메타의 AI 기술을 접목한 제품군으로, 선글라스의 외형을 유지하면서 카메라와 오디오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함께 갖췄다.
AI 선글라스에 탑재된 주요 기능은 사진 및 영상 촬영과 오디오 기능이다. 특히 한국어 음성으로 주요 기능을 작동할 수 있어 손으로 제품을 조작하는 방식에 더해 음성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촬영 기능과 음성 작동 기능이 하나의 안경에 적용돼 레이벤과 오클리의 일반 아이웨어와 구별되는 제품 특성을 보여준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매장 전시를 통해 레이벤과 오클리의 메타 협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있다. 본관 3층 선글라스 매장을 찾는 고객은 각 브랜드가 내놓은 AI 글라스의 형태와 탑재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 사진·영상 촬영부터 한국어 음성 작동과 오디오 기능까지 스마트 글라스의 주요 구성을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