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광양 옥룡면 계곡서 30대 물에 빠져 심정지
핵심 요약
광양시 옥룡면 계곡에서 3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9일 오후 1시 2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 당국은 물놀이 중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9일 오후 전남 광양시 옥룡면의 한 계곡에서 30대 남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구조했으나, 당시 A 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구조된 A 씨는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이날 오후 1시 20분쯤이다. 신고 내용은 계곡 물에 30대 남성이 빠졌다는 것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물에 빠진 A 씨를 구조한 뒤 상태를 확인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기는 구급 조치를 진행했다.
사고가 난 곳은 전남 광양시 옥룡면에 있는 계곡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A 씨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물에 빠지게 된 구체적인 과정과 사고 당시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장 상황과 신고 경위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A 씨가 계곡물에 빠진 뒤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점이다. 물놀이 과정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추가 조사를 통해 규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