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클래식과 시민 체험, 서울생활사박물관서 만난다
핵심 요약
서울생활사박물관이 8월 15일 광복절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청소년교향악단 공연과 에코백·태극기 열쇠고리 만들기, 미니올림픽이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이 광복절인 8월 15일 박물관 일대에서 ‘문화가 흐르는 박물관’을 연다. 상설 전시 관람에 음악회와 시민 참여 행사를 더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참가비 없이 당일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공연과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음악회 무대에는 노원구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른다. 연주곡은 다비드의 ‘트롬본 협주곡’과 베르디의 ‘승리의 노래’ 등으로 짜였다. 박물관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클래식 작품을 중심으로 공연을 선보이며, 상설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에코백 만들기와 태극기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올림픽’도 진행된다. 관람 중심의 상설 전시에 연주회와 만들기 체험, 가족 참여 행사를 결합한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구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자를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 운영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생활사박물관 대표번호 02-3399-2964로 확인할 수 있다. 최형수 서울생활사박물관장은 앞으로도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문화행사를 선보여 시민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