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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앞둔 천안·아산, 폭주·음주운전 집중 단속
핵심 요약
충남경찰청이 광복절 전날 밤부터 천안·아산의 폭주 행위와 음주운전을 단속한다. CCTV 등을 활용해 운전자와 동승자를 추적하고 사법 처리할 계획이다. 지자체·한국교통안전공단과 불법 주정차, 소음 기준 위반, 불법 튜닝도 합동 점검한다.
충남경찰청이 광복절을 앞두고 천안·아산 지역의 폭주 행위와 음주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단속은 광복절 전날 야간부터 폭주족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현장에서 확인되는 위험 운전과 음주운전 행위를 함께 살필 예정이다.
현장에서 적발하지 못한 폭주 행위도 사후 추적 대상에 포함된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차량과 관련자를 확인한 뒤 운전자뿐 아니라 동승자까지 조사해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단속 이후에도 영상 자료를 활용한 추적 수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는 천안시청과 아산시청, 한국교통안전공단도 참여한다. 관계 기관은 교통법규 위반을 비롯해 불법 주정차와 소음 기준 위반, 불법 튜닝 여부를 현장에서 점검한다. 폭주 운전 단속과 차량 상태·도로 질서 점검을 함께 추진하는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남경찰청은 폭주 행위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로 규정하고 강도 높은 현장 단속에 나선다. 적발을 피한 관련자도 CCTV 등을 토대로 끝까지 추적해 형사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이번 조치는 현장 적발과 사후 수사를 병행하는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