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친환경 창업 육성·책축제·정원교육 추진
핵심 요약
광명시가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경진대회 참가팀 20개를 확정하고 최종 10개 팀에 시상금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9월 19일 열리는 광명시 책축제의 부스 운영 참가자를 8월 26일까지 모집한다. 하반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수강생 30명을 모집해 9월 4일부터 총 56시간 진행한다.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가 2026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20개 팀을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팀에는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발표 코칭 등 창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후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수상팀 10개를 가린다.
수상 규모는 대상 1개 팀 1000만원, 최우수상 2개 팀 각 500만원, 우수상 2개 팀 각 250만원, 장려상 5개 팀 각 100만원이다. 시는 이들 10개 팀에 총 3000만원의 시상금과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참가팀은 교육과 컨설팅을 거쳐 최종 평가와 후속 지원을 차례로 받게 된다.
시민이 참여하는 책과 문화 행사도 준비된다. 광명시는 9월 19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2026 광명시 책축제를 열고, 8월 26일까지 운영 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형 홍보부스와 테마형 시민참여 부스, 북마켓·재능마켓, 시민 기획 플리마켓이 모집 대상이다. 공공·작은도서관과 학교, 독서공동체, 지역서점, 출판사, 관내 기관·단체, 광명시민 등 책과 문화를 주제로 참여하려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강생 30명도 8월 18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정원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식물 분류와 병해충 기초, 정원 설계·조성 등 필요한 지식을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다룬다. 과정은 9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13회, 총 56시간 운영된다.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과정을 통과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후 심화 단계인 시민정원사 전문과정에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