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중년 맞춤 교육 22개 강좌 개설
핵심 요약
광명시가 신중년 436명을 대상으로 22개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을 운영한다. AI 실습부터 재무·건강·인문·봉사·합창까지 6개 분야의 교육을 8주간 진행한다. 1차 모집은 8월 19일 시작하며 잔여석은 2차 모집에서 40~64세까지 신청받는다.
광명시가 생애전환기를 맞은 신중년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하반기 인생플러스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한다. 인생플러스센터는 9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8주 동안 교육을 진행하며, 22개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 43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인공지능 활용과 재무관리, 건강, 인문학 등 실생활과 생애 후반기 설계에 필요한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과정은 재무·경제, 일·경력, 건강·웰빙, 학습·성장, 관계·여가, 인문·교양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상반기 수강생의 높은 만족도와 심화학습 요구를 반영해 스톡이미지 작가 도전, AI 업무 자동화, AI 그림책 출판 등 실습형 강좌를 신설했다. 디지털 활용에 머물지 않고 콘텐츠 제작과 퍼스널 브랜딩을 거쳐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경제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문화 분야에서는 궁궐 이야기, 공연예술 제대로 즐기기, 클래식 인문학 등 취향별 강좌를 마련해 문화 향유의 폭을 넓혔다. 동화책 낭독 봉사자 양성과정과 신중년 합창단도 운영해 배움이 봉사와 공동체 활동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경제활동과 자기계발뿐 아니라 건강, 여가, 인간관계와 지역사회 참여까지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체계를 갖춘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1차 모집은 8월 19일부터 25일까지이며 광명시에 주소를 둔 50~64세, 1961~1976년생이 신청할 수 있다.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2차 모집에서는 남은 자리에 한해 40~64세, 1961~1986년생까지 대상을 넓힌다.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1인당 최대 2개 강좌를 신청할 수 있고, 확정 결과는 9월 2일 문자로 안내된다. 수강료는 교육시간에 따라 1만~3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세부 내용은 광명시청 누리집과 인생플러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