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복지관에 통합돌봄 거점센터 1호점 개소
핵심 요약
관악구가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을 열고 통합돌봄 상담, 예방 프로그램,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1호점은 한림대 연계 건강강좌, 영양관리, 낙상 예방 활동, 심리 지원 등을 운영하며, 혈압계·인바디 등 측정 장비와 안마서비스를 갖췄다. 구는 올해 2개소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거점 역할을 할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을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 열었다. 구는 지난 16일 개소식을 진행했으며,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1호점은 통합돌봄 상담과 안내, 대상자 발굴·의뢰, 운동·영양·건강관리 등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한림대와 연계한 건강관리 강좌, 영양관리, 낙상 예방 신체활동,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건강 공간에는 혈압계와 인바디 등 측정 장비를 갖추고 '어르신 건강채움 안마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 휴식 공간에서는 차를 마시며 이웃과 교류할 수 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 관련 서비스로 연계된다.
관악구는 올해 3월 공모를 거쳐 4월 신림종합사회복지관(1호점)과 서울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2호점)을 권역별 지역거점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올해 2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를 총 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누구나 문턱 없이 찾아와 필요한 도움을 받고 편히 쉬어가는 우리 동네의 든든한 사랑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