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AI·무역데이터 기반 창업경진대회 성료
핵심 요약
관세청은 30일 서울세관에서 '2026 관세청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종욱 관세청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AI와 관세·무역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이 30일 서울세관에서 '2026 관세청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과 관세·무역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욱 관세청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관세청이 제공하는 무역·통관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낸 팀들에게 상이 수여됐으며, 이종욱 청장은 직접 시상자로 나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관세청은 그동안 공공데이터 개방과 AI 기술 활용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이번 대회는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관세·무역 분야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는 수출입 기업의 물류 효율성 제고와 새로운 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세청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데이터 개방과 AI 기술 확산을 통해 민간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무역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