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10만 돌파 AGF, 12월 킨텍스서 확대 개최
핵심 요약
AGF 2026이 12월 4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71개사가 1075개 부스를 운영했고 관람객 10만518명이 찾았다. 올해 참가사 조기등록은 8월 말, 일반등록은 9월 한 달간 진행된다.
지난해 처음 관람객 10만 명을 넘어선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가 공식 다이제스트 영상을 공개하고 올해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AGF 2026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열린다. 애니플러스와 대원미디어, 소니뮤직솔루션즈, 디앤씨미디어가 참여한 조직위원회가 행사를 주최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해 12월 킨텍스 제1전시장에 마련된 전시 부스와 인기 지식재산권 세계관을 구현한 체험형 콘텐츠가 담겼다. 한정 상품 팝업스토어와 코스프레 현장, 성우 초청 토크와 미니 라이브가 진행된 레드·블루 스테이지도 소개됐다. 당시 71개사가 1075개 부스를 운영해 전년 851개보다 부스 수가 약 26% 증가했다.
스마일게이트가 메인 스폰서를 맡았고 갤럭시 스토어, 명일방주: 엔드필드, 스튜디오비사이드, 메가박스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엔씨와 사이게임즈, 요스타,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 팀테트라포드 등 국내외 게임사가 부스를 꾸몄으며 페이트/그랜드 오더, 마비노기 모바일, 브라운더스트2, 로스트소드, 소녀전선2: 망명, 리버스: 1999 등이 관람객을 맞았다.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애니플러스·애니맥스·라프텔 공동 부스와 대원방송, 대원미디어, 애니메이트코리아가 참가했다. 출판 분야에는 디앤씨미디어, 대원씨아이, 학산문화사, 서울미디어코믹스, 소미미디어, 에이템포미디어, YNK미디어가 참여했다. 지난해 방문객은 10만518명으로 전년보다 약 40%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참가사 명단은 공개 전이며 조기등록은 8월 31일, 일반등록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