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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수지 6월 흑자 8천억원…팬데믹 이후 최고
핵심 요약
6월 관광수지가 약 8천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월간 흑자 규모는 코로나19 이후 가장 컸다. 세부 유입액과 지급액, 전월·전년 대비 증감 폭은 제시되지 않았다.
6월 관광수지가 약 8천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집계된 월간 관광수지 가운데 가장 큰 흑자 규모다. 관광 부문에서 해외로 지급된 금액보다 국내로 들어온 금액이 더 많아지면서 6월 수지가 흑자로 나타났다.
이번 실적의 핵심은 흑자 규모와 비교 기간이다. 6월 한 달 관광수지 흑자액은 8천억원 수준으로 제시됐으며, 코로나19 이후의 월별 실적을 기준으로 최고치에 해당한다. 단순한 흑자 기록을 넘어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라는 점이 확인됐다.
관광수지는 관광과 관련해 국내로 유입된 금액과 국외로 지급된 금액의 차이를 보여주는 지표다. 6월에는 유입액이 지급액을 웃돌아 흑자가 형성됐다. 이번 수치는 코로나19 이후 기간의 관광수지 흐름 안에서 가장 높은 월간 흑자로 자리 잡았다.
6월 실적은 코로나19 이후 관광수지의 월간 흑자 기록을 새로 썼다는 의미를 갖는다. 다만 제공된 집계 내용에는 유입액과 지급액의 개별 규모,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증감 폭은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 확인되는 범위는 8천억원 흑자와 팬데믹 이후 최대치라는 두 가지다.